중국 열병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 일본 산케이 어떻게 보도했나
박세령 기자
4,554
공유하기
'중국 열병식 박근혜'
3일 오전 10시(현지시간·한국시간 오전 11시) 중국 베이징 천안문과 천안문 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이 오전 11시40분쯤 종료됐다. 이번 열병식은 약 70분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당초 예상보다 늦은 약 90분간 열렸다.
천안문 성루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 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세계 39개국 정상및 고위급 인사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포함한 정상급 외빈 등이 올랐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노란 재킷을 입고 나타났으며, 레드카펫을 걸을 때부터 만면에 미소를 짓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산케이신문은 박 대통령이 '(중국 측의) 특별 대우'를 인식했는지, 펑리위안 중국 퍼스트레이디와 악수를 할 때도 다른 정상들보다 더 오래 대화를 나눴다고 밝히며, 이를 한중 관계 강화를 표현하고자 한 것으로 해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