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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병률 집계에 어려움이 큰 질환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지만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전체 170만 여 건의 수술 중 치질 수술이 23만 여 건으로 총 수술 건수 중 2위를 차지해 많은 사람들이 치질을 앓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처럼 치질 수술을 받는 환자들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실제 치질병원 방문 자체를 꺼리는 환자들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치질은 보통 과도한 음주나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항문혈관의 압력이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항문 주변의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근육을 풀어 주는 치질약을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도 가능하다.
이때 바르는 형식의 치질약은 항문 주변의 긴장된 근육을 풀어 주어 배변을 용이하게 하며, 더불어 항문 주변 어혈과 종창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먹는 치질약 역시 항문 주변의 혈액 순환을 개선해 어혈이나 종창을 제거한다. 순환기계 기능을 개선 해 소화 흡수를 돕는 덕분에 변비나 설사를 치료. 예방하고 항문 괄약근을 건강하게 해 주는 덕분이다.
여기에 비수술적 치질 치료와 함께 꾸준히 좌욕을 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처럼 항문통증이나 출혈, 돌출 등 치질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비수술적 치질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고 부담 없이 치질 치료에 나설 것을 당부하는 바이다.
<제공=백제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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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홍구 백제한의원 원장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