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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가 직장 폐쇄 후 첫 교섭에 나서 타협점을 찾을지 주목된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8일 오후 3시 광주공장 별관 5층에서 17차 본교섭을 진행한다.
이날 교섭은 지난 6일 오전 7시 사측이 직장 폐쇄를 단행한 후 첫 교섭으로 노조측의 요구로 교섭이 재개됐다.
이에 따라 노조가 그동안 주장해온 요구안에서 한발 양보하며 회사측과 극적 타결을 이룰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8일 오후 3시 광주공장 별관 5층에서 17차 본교섭을 진행한다.
이날 교섭은 지난 6일 오전 7시 사측이 직장 폐쇄를 단행한 후 첫 교섭으로 노조측의 요구로 교섭이 재개됐다.
이에 따라 노조가 그동안 주장해온 요구안에서 한발 양보하며 회사측과 극적 타결을 이룰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회사도 성실한 자세로 교섭에 임할 것이며, 노조 역시 지역 사회의 우려와 회사 상황을 고려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결단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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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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