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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첨은 일부 이산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대상자의 5배수인 500명이 추려질 예정이며, 컴퓨터 추첨 방식이어서 불과 몇초면 500명 선정이 끝난다.
추첨은 무작위 추첨이지만 직계가족과 고령자 우선 원칙 등이 적용되고, 연령대별 비율도 조정되며, 추첨 후 500명의 상봉 의사와 건강 상태를 확인해 250명으로 압축한 뒤 오는 15일, 북측과 생사 확인 의뢰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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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