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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 거래량이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감소했지만 올해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토교통부의 ‘2015년 8월 주택매매 거래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2594건으로 전월 2972건, 전년 동월 3071건에 비해 각각 12.7%, 15.5% 감소했다.
하지만 1~8월 누계는 2만7373건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19.2% 증가했다.
전남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2352건으로 전월 2821건에 비해 16.6%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1860건에 비해서는 26.5% 증가했다.
지난 1~8월 누계는 2만211건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29.1%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은 휴가, 비이사철 등 계절적인 영향으로 전월에 비해 주택매매거래가 줄었지만 정부의 부동산 완화 정책 및 저금리로 인한 전세수요자의 매매전환 등에 따라 지난해보다 늘었다.
주택 거래량 및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부동산가격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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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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