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은 영어 문법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영문법 책 ‘I See Grammar'를 출간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I See Grammar는 초등과 중등 교육과정에 포함된 필수 기초 문법을 초등학생의 수준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 영어 문법서이다.


1권 “기초 문장 익히기”, 2권 “문장에 살 붙이기”, 3권 “문장 확장하기”로 문장 형식에 따라 세 권의 수준별 시리즈로 엮은 이 책은 단순히 문법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닌, 영어 문장 활용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읽는 문법이 아닌 보는 문법을 표방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려운 문법 용어로 된 장황한 설명 대신, 그림이나 도식으로 이해를 돕는다.


또한, 이미 배운 문법과 배우고 있는 문법을 비교 정리하고, 인지적으로 두 문법을 연관 짓는 문제를 출제하여 진도학습과 복습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구성했다.

학습 기간은 1, 2, 3 각 레벨 별로 2개월씩, 총 6개월이면 중등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기초 문법까지 완성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영어 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이나 문법 용어가 어려워서 문법을 기피하던 학생, 단 기간에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문법 교재를 찾는 예비 중학생 등에게 적합한 교재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선생님을 위한 단원별 추가 테스트 자료와 수업용 PPT 자료는 비상교육 교재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I See Grammar 1~3권의 정가는 각 1만1000원이다.


이강윤 비상교육 영어혁신부장은 “초등학생들에게는 구구절절 긴 설명보다 선생님의 판서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간결한 설명이 집중력을 더 높여준다”며 "비상교육이 야심차게 개발한 초등 영문법으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덜고 자기주도적인 영어 공부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비상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