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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폭우로 인해 2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태풍 아타우와 태풍에서 변질된 저기압의 영향으로 발생한 폭우로 11일 오전 7시 기준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의식불명의 중태에 빠지는 등 2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NHK는 보도했다.
단, NHK는 전날 제방이 무너져 물에 잠긴 이바라키현 조소시의 피해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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