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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아타우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린 일본에서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닛케이 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11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빗물을 펌프로 오염 방지 펜스 밖 배수로 퍼올리고 있지만, 폭우로 인해 완벽히 처리를 못하면서 방사성 물질이 섞인 빗물이 외부 바다로 빠져 나갔다고 발표했다.
도쿄전력은 오염수가 유출한 사실을 감시 카메라를 통해 확인했지만, 지금까지 얼마나 유출됐는지는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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