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11일 세운건설 컨소시엄를 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9일 남광토건 본입찰에는 사모펀드를 비롯해 총 3곳이 참여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삼일회계법인과 채권단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만큼 연내에는 남광토건 매각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한편 남광토건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 시장에 나와 매각에 실패한 바 있으나 올해 1월16일에 변경 회생계획 인가로 현금변제금액을 약 4000억원에서 800억원대로 낮춰 결국 매각 성사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