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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 부탁해요 엄마 >는 방송 10회만에 시청률 25%대의 벽을 처음으로 넘어섰는데, 모든 채널을 포함하여 주말연속극이 시청률 25%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7월 26일 동 시간대 전작 KBS2 < 파랑새의 집 > 46회가 기록한 25.5% 이후 처음이다.
이날 < 부탁해요 엄마 > 10회에서는 엄마 임산옥(고두심 분)이 장남 이형규(오민석 분)가 친구 송준영(윤희석 분)의 소송 건을 몰래 가로채는 것도 모자라 그의 약혼녀와 불륜까지 저질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 내용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동 시간대 경쟁에서는 MBC < 뉴스데스크 >가 6.8% 시청률로 < 부탁해요 엄마 >에 이어 동 시간대 2위를 차지했으며, < SBS 8시 뉴스>는 4.8%로 3위에 머물렀다.
이 날 < 부탁해요 엄마 >의 시청자 층(전국 기준)을 분석한 결과 여성60대 이상(27.5%), 남성60대 이상(22.7%), 여성50대(16.1%) 순으로 시청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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