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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이 전월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전년에 비해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8월 전월세 거래량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2305건으로 전월 2629건에 비해 12.3%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2213건에 비해서 4.2% 증가했다.
1~8월 전월세 누계 거래량도 1만9862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5% 늘어났다.
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2002건으로 전월 2071건에 비해 3.3%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 1845건에 비해서는 8.5% 증가했다.
1~8월 전월세 누계 거래량은 1만540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 늘어났다.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전월세 거래량은 방학 등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전월보다 줄어들었지만, 저금리로 인한 임대인의 월세 선호 현상이 확산되며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실거래가에 대한 세부정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홈페이지(rt.molit.go.kr) 또
는 한국감정원 부동산가격정보 앱(스마트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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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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