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대체휴일'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개천절 대체휴일'

개천절(10월3일)이 대체휴일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 8월14일 임시공휴일로 지정으로 내수진작 효과 크게 발생했다는 조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14일부터 16일까지 대형마트 매출액이 한 주 전보다 26.5%, 면세점과 백화점 매출액은 16.5%와 6.8% 늘었다고 밝혔다.

주 원 현대경제연구원 이사대우는 '8·14 임시 공휴일 지정의 경제적 파급 영향'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임시 공휴일의 내수 진작 효과를 1조3100억원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직장인들은 이같은 경제적 효과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개천절이 대체휴일에 적용되지 않는 것을 아쉬워하고 있다. 대체휴일제는 설·추석 연휴 또는 어린이날에만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