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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호는 어반애슬론 페이스북을 통해 도시 장애물 레이스인 어반애슬론에 출전한다는 사실을 인증샷과 함께 공개했다. 그는 평소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과 복싱 연습으로 20대 못지않은 몸을 소유해 중년을 대표하는 몸짱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호가 출전하는 어반애슬론은 몸짱 아빠로 알려진 연예인들이 다수 참가해왔다. 작년에는 ‘40대 비’ 타이틀을 얻은 배우 이정용이 참가해 8km를 가뿐히 완주했으며, 다둥이 아빠인 가수 션은 완주를 기념하며 연탄 8천장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이번 어반애슬론 도전을 통해 김영호는 이정용과 션에 이어 몸짱 아빠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반애슬론 서울 2015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영호는 10월 3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도전에 나선다. 어반애슬론 대회는 세계적인 도시 장애물 달리기 대회로, 나이키 마라톤, 뉴욕시티 마라톤과 함께 미국의 3대 러닝대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서울에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한편 배우 김영호는 운동과 식사량 조절을 통해 15kg 체중감량에 성공했으며, 아마추어 한국 복싱 챔피언 출신으로 뛰어난 격투기 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종합격투기 선수 최무배의 타격 스승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을 앞둬 17살의 어린 학생들과 지내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어반애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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