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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23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길동 43번지 길동 신동아3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착공예정일은 2016년 7월, 준공예정일은 2019년 7월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1층 총면적 5만4734.98㎡다. 건폐율은 23.56%, 용적률은 290.33%를 적용받아 전용 51㎡ 35가구, 59㎡ 215가구, 84㎡ 116가구 등 총 366가구 규모로 재건축 된다. 조합원과 일반분양은 330가구, 임대주택 36가구로 각각 구성됐다.
남쪽으로 길동 1·2차아파트 단지 등 현재 재건축을 추진 중인 단지와 인접하다. 동측으로는 신명초·중이 가깝다. 아파트 배치는 주변지역과의 소통을 위해 개방형으로 계획됐다. 북측에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 단지 외곽 경계부를 열린 구조로 설계했다.
또한 단지 내 건축한계선 3m 부분을 보행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을 개방하는 열린 단지로 조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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