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대체공휴일제의 도입으로 하루를 더 쉬게 돼 총 4일간의 추석 연휴가 주어졌지만, 모두가 이를 반기는 것만은 아니다.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긴 미혼 남녀와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들에게는 친척들의 잔소리와 눈총이 부담스런 시기인 것.

이에 외국어 전문 교육기관 파고다어학원은 추석 연휴 기간 갈 곳이 마땅치 않은 대학생 그리고 취준생들을 위해 26일부터 4일간 ‘파고다 명절대피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설 또는 추석 연휴 기간에 학원의 일부 공간을 오픈해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해왔는데,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간식을 함께 제공한다.

명절대피소는 강남, 종로, 신촌, 부평, 여의도, 부산서면, 부산대연, 부산대 등 전국 8개 지역의 파고다어학원에서 운영된다. 자습을 할 수 있는 스터디 공간을 제공하고 컵라면, 송편과 음료, 스낵 등 추석 비상식량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파고다 부평 및 부산대연학원에서는 토익 모의고사에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각 학원 별로 학원 개방 일이 다르므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www.pagoda21.com)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파고다어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