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전망.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국제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원(0.11%) 오른 1192.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최근 3거래일 동안 큰 폭으로 상승한데 따른 부담으로 장중 1180원 후반대 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다만 중국의 경기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 불안감이 커지며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증가하며 원·달러 환율의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물량이 나오며 상승폭은 줄어든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