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호조에 따라 지난달 광주·전남지역의 주택 인·허가와 착공이 크게 늘어난 반면 준공은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5년 8월 전국 주택 공급 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 인허가는 979가구로 지난해 442가구보다 121.5% 증가했다.


전남은 2240가구로 전년 688가구에 비해 225.6% 증가했다.

광주지역 주택 착공은 1716가구로 지난해 1033가구에 비해 66.1%, 전남은 1435가구로 전년 485가구에 비해 195.9% 증가했다.

분양(승인)은 광주는 1121가구로 전년 1465가구에 비해 50.0% 줄어들었고, 전남은 339가구로 전년 대비 순증했다.

광주의 준공 실적은 222가구로 전년 474가구에 비해 53.2% 감소했고, 전남은 1473가구로 전년 1722가구에 비해 14.5%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