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오늘(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2원 오른 1194.7원에 마감했다.

이날 1194.3원에서 출발한 환율은 장중 한때 1198.8원까지 올랐다 오후 들어 소폭 약세로 돌아섰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세는 우리나라 신용등급이 상향조정 됐음에도 미국 금리인상 기대감이 더 높아진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추석연휴 이후 원·달러 환율은 변동성이 클 전망이다. 국내 휴장기간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재료들이 많기 때문에 환율 변동성이 커질 것이란 분석이다.

25일(현지시간)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 발표와 오는 28일(월요일)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강연이 예정됐다.


시장 관계자들은 오는 30일 개장 이후 환율이 1190원~1200원대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