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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추석 인사말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같은 고민을 알아차린 것일까. 대형 포털사이트인 '다음'과 '네이버'에서는 추석 인사말 몇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다음'이 소개한 문구는 ▲한가위 밝은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즐거운 한가위 내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풍성한 한가위, 남은 한 해 보름달처럼 마음도 풍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등이다.
'네이버'도 ▲풍요로운 한가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에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등의 문구를 소개했다.
명절이 다가오면 으레 추천 문구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ctrl+c(복사)', 'ctrl+v(붙여넣기)'된 문구만으로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차라리 보내지 않는 것만 못하다고 말한다.
하다 못해 인사말을 받는 사람의 '이름'만이라도 넣어달라는 것. 특히 지인들을 이른바 '단체방'으로 초대해 한꺼번에 메시지를 날리는 것은 최악이라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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