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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무실에서 실제로 진행되는 업무를 실무강사로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배울 수 있어서 회계사무실 취업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광주여상 3학년 문희원 학생)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금융회계특성화고인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와 손을 잡고 ‘산학일체형 맞춤형 취업연계교육’에 나서 취업률 제고가 기대된다.
‘산학일체형 맞춤형 취업연계교육’은 경력 1~2년차 실력을 갖춘 초급 실무자 양성을 목표로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총 40시간 동안 실무프로그램에 의한 맞춤형 회계/세무대리인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늘(1일)부터 시작되는 2주간의 현장실습이 끝나면 참여 학생 15명 중 절반 이상의 취업이 확정된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AT회계자격시험 합격자의 취업을 위해 이미 광주지역 회계법인(회계사무소)의 인력수요를 조사해, 이들에게 강사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며 현장실습을 겸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여상 나정식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은 이러한 맞춤형 취업교육 등을 통해 취업걱정
을 하지 않는다.”면서 “이미 3학년 학생의 절반 가량이 취업을 확정했고 한국수출입은행
등 금융권 33명, 대한주택보증 등 공기업 14명 등 많은 학생들이 이미 좋은 직장에 취업이
확정돼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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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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