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국 오전(왼쪽), 오후 날씨. 사진제공=기상청
10월 첫째 주 일요일인 내일도 쾌청한 가을 하늘이 드러날 전망이다. 다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는 4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되겠다고 3일 밝혔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은 0.5-1.5m로 일겠고, 남해와 동해상은 0.5-2.5m로 일겠다. 구름의 양만 조금 많을 뿐 내일도 쾌청한 가을 하늘이 이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비 예보 없이 가을 정취를 느끼기 좋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상청은 다음 주 역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들이 많겠고 주 후반으로 갈수록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가끔 구름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