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원·달러 환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미국의 9월 고용지표 부진에 금리인상 지연 전망이 힘을 얻은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3원 내린 1172.4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9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4만2000명 증가해 예상치인 20만1000명을 크게 밑돌았다.
이에 따라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되고 10월 금리인상 전망도 힘이 빠지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