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니세프 김경희 사무차장(왼쪽)과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마티아스 수터 총지배인/사진제공=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부산-서울 590㎞ '유니세프 자선 자전거 국토종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마티아스 수터 총지배인을 포함한 호텔 관계자와 유니세프 임직원 등 7명은 지난 1일부터 나흘간 낙동강하구둑인증센터부터 호텔까지 국토종주에 성공, 모금된 기부금 약 770만원을 한국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이들을 응원하는 서포터즈 기부(완주 시 1㎞당 후원) 방식으로 모아졌고, 종주 사진과 영상이 SNS를 통해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호텔 측은 9일까지 추가 기부금을 모아 전세계 기아아동을 위해 유니세프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