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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박경철 전북 익산시장이 업무추진비 과다사용 의혹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불쾌함을 표시했다.
박 시장은 8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추진비 카드는 직접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며 "사법기관의 조사가 이뤄지면 적극 해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언론과 일부 시의원이 주장한 익산시의 업무추진비 과다사용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마치 과다 사용한 것처럼 비유되는 주장은 악의적인 흠집 내기"라고 일축했다.
또 "업무추진비는 세계문화유산등재와 해외투자기업, 국내투자기업 유치 등에 적극적 활동에 따른 선물 구입 등에 사용됐고 나머지는 시책을 추진하는데 각 부서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나는 한 번도 업무추진비 카드를 직접 사용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대통령의 국가식품클러스터 방문과 국화축제, AI 등으로 익산경찰이 너무 고생했었다"며 "감사함을 담아 규정에 따라 격려금을 주려고 했지만 당시 강황수 경찰서장이 거절해 세외수입으로 처리했다"고 밝히며 경찰서장 격려금과 관련된 보도내용이 잘못됐음을 지적했다.
그러나 박 시장의 해명에도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업무추진비에 관한 사항은 법에서 진위여부를 가려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사법기관의 철저한 조사로 이 논란을 종식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익산시장' /사진=뉴스1
박경철 전북 익산시장이 업무추진비 과다사용 의혹을 보도한 언론에 대해 불쾌함을 표시했다.
박 시장은 8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추진비 카드는 직접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며 "사법기관의 조사가 이뤄지면 적극 해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언론과 일부 시의원이 주장한 익산시의 업무추진비 과다사용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마치 과다 사용한 것처럼 비유되는 주장은 악의적인 흠집 내기"라고 일축했다.
또 "업무추진비는 세계문화유산등재와 해외투자기업, 국내투자기업 유치 등에 적극적 활동에 따른 선물 구입 등에 사용됐고 나머지는 시책을 추진하는데 각 부서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나는 한 번도 업무추진비 카드를 직접 사용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대통령의 국가식품클러스터 방문과 국화축제, AI 등으로 익산경찰이 너무 고생했었다"며 "감사함을 담아 규정에 따라 격려금을 주려고 했지만 당시 강황수 경찰서장이 거절해 세외수입으로 처리했다"고 밝히며 경찰서장 격려금과 관련된 보도내용이 잘못됐음을 지적했다.
그러나 박 시장의 해명에도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업무추진비에 관한 사항은 법에서 진위여부를 가려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사법기관의 철저한 조사로 이 논란을 종식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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