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1160원 선 아래로 하락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59.0원으로 전일보다 2.3원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오전 장중 1156.9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와 아시아권 통화의 약세 전환으로 낙폭을 줄였다.

이후 1160원 선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로 1159.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800억원 규모를 순매수해 원·달러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