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단풍길


‘국립공원 단풍길'

창 너머로 불어오는 서늘한 바람에 어느덧 가을이 절정에 이르렀음을 느낄 수 있다. 가을 단풍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걷기 좋은 국립공원 단풍길 25선’을 소개했다,


공단이 추천하는 단풍길 25곳은 경사가 완만한 산책길로 등산보다는 가벼운 나들이를 하기에 좋고 남녀노소가 쉽게 걸으며 오색찬란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25곳은 가야산(무릉교~농산정~영산고), 경주(암곡~무장봉~암곡), 예룡산(갑사~용문폭포~남매탑~동학사, 갑사~연청봉~전망대~등선폭포~동학사), 내장산(내장탐방지원센터~내장사, 탐방안내소~원적암~벽련암~탐방안내소), 덕유산(안성~동엽령, 구천동탐방지원센터~백련사), 북한산(교현탐방지원센터~우이탐방지원센터), 변산반도(내변산분소~직소폭포), 설악산(백담사~수렴동계곡, 비선대~천불동계곡), 오대산(무릉계~구룡폭포~무릉계, 월정사입구~동피골~상원사), 월악산(만수교~마의태자교~만수교, 미륵리사지~하늘재) 등이다.


또 월출산(도갑탐방지원센터~억새밭), 주왕산(상의탐방지원센터~용추폭포~상의탐방지원센터, 절골탐방지원센터~대문다리~절골탐방지원센터), 지리산(직전마을~삼흥소~피아골대피소, 뱀사골타방지원센터~요룡대~뱀사골탐방지원센터), 치악산(구룡탐방지원센터~세렴폭포, 성남공원지킴터~상원사~남대봉), 속리산(화양동탐방지원센터~학소대), 무등산(원효분소~바람재~원효분소) 등도 추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