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동 소재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하루 200-300여 명이 접종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며 갑자기 늘어난 어르신 접종자들로 접수창구가 연일 붐비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메르스로 인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비가 온 후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을 위해 예년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병원을 찾고 있다는 병원 측 설명.

한편, 보건당국은 10월 1일부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무료백신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최대 660만 명 이상의 노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