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4차'를 재건축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35층 8개 동 전용 49~133㎡ 총 751가구 규모다. 이 중 59㎡ 114가구, 84㎡ 73가구, 133㎡ 14가구 등 20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3600만~4300만원대다. 발코니 무료 확장과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도보거리며 교대역과 강남역, 고속터미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 반포IC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옆에 반포고교가 있고 서원초, 원촌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세화고와 세화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이 인접하다.


강남역 중심상업지구와 센트럴시티가 가까워 CGV와 롯데시네마, 신세계백화점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서울성모병원과 차병원, 강남삼성병원 등 의료편의시설이 있다. 서초구청, 대법원 등 관공서도 가깝다.

층상배관 시스템을 적용해 욕실 층간소음을 차단하고 고급 진공유리창호를 적용해 단열과 방음 성능을 높였다. 가구당 1.64대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무인택배 시스템과 차량위치 인식시스템 등이 설치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1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밖에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하이브리드 보안등 등도 설치된다.

본보기집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37(대우건설 주택문화관 푸르지오밸리)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