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국정교과서'

박근혜 대통령은 교육부가 어제(12일) 발표한 역사교과서 국정 발행 방침과 관련해 역사 교육은 결코 정쟁이나 이념 대립에 의해서 국민을 가르고 학생들을 나눠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어제에 이어 오늘(13일)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하기 3시간 전 수석 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통일 대비 올바른 역사관이 중요하다"며 “정치권 국론 분열보다 통합 계기를 만들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각계 의견을 잘 반영해서 올바른 역사 교과서가 만들어줄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교과서'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