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분양 열기에 인접효과 누린 ‘남평강변도시’ 인기 상승세

가을 성수기를 맞아 이사철이 시작되며 분양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이 속속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화된 저금리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부동산시장으로 옮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알짜 단지로 꼽히던 물량들도 분양에 탄력을 받으며 열기를 이어나가는 모양새다. 특히 혁신도시와 인접한 입지 프리미엄을 품은 지역의 분양은 초미의 관심사 가운데 하나다.

최근 혁신도시로의 인구유입이 본격화된 반면 공급 물량이 한정적이어서 혁신도시와 인근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 물량도 인접효과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향후 투자가치 기대심리에 편승한 투자자들도 대거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충북, 강원, 전남, 광주, 경남 등 혁신도시에 공급된 1765가구에 1만4391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8.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광주, 전남 혁신도시 인근인 전남 나주시 남평강변도시에 공급된 ‘나주 양우내안에 리버시티 1차’는 대부분의 타입에서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이 아파트는 양우건설이 분양한 단일 브랜드 기준 내 최대 규모인 총 1700여세대 랜드마크 단지로서 분양 전부터 나주를 비롯한 광주 인근 지역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견본주택 오픈 당시에도 첫날부터 주말까지 3일동안 1만2천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남평강변도시는 혁신도시나 광주 남군과는 차량 10분 거리로 오갈 수 있어 사실상 두 지역의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는 더블생활권”이라며 “분양가격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인근 지역 대비 경쟁력이 있어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수요가 잇따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고 KTX 호남선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등의 광역교통망도 가깝다. 최근에는 송현∼남평간 지방도 일부 구간이 부분 개통함에 따라 일대 출퇴근 여건도 좋아졌다.

교육환경 면에서 나주시에서는 유일하게 광주 명문학군인 남구와 공동 학군을 이루고 있어 에듀 인프라도 잘 갖춰졌다는 평가디. 실제 나주 남평 양우내안애 1차 주변에는 인성고, 대광여고, 문성고, 대성여고, 송원고 등 명문학군 인프라가 형성돼 있으며 남평초, 남평중 등이 단지와 도보 거리로 위치해 있다.

여기에 아파트가 들어선 B1블록의 경우 단지 앞으로 드들강이 흐르고 단지 뒤로 월현대산이 자리한 배산임수 명당 입지로 꼽힌다. 인근에는 드들강 유원지, 생태공원, 근린공원, 수변둘레길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다양한 여가생활도 누릴 수 있다.

나주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0~23층, 8개 동 규모다.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264가구), 72㎡(180가구), 84㎡A(174가구), 84㎡B(90가구), 84㎡C(127가구) 등 총 835가구로 이뤄져 있다.

양우건설 측은 상품성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이번 나주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에서는 나주와 광주지역 최초로 4.5Bay 혁신평면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전면에 5개의 창을 설계한 4.5Bay혁신평면은 기존 3~4Bay 대비 조망권과 일조량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3면 개방형 구조로 전 가구를 남향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전 가구에 식료품 저장소인 주방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대형 멀티룸(일부 타입 적용), 아일랜드형 주방을 도입하는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또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로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을 마련했다.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상무역 2번 출구 인근(서구 마륵동 164-8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00-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