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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미국'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13일) 오후 3박6일 간의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미국 방문과 관련해 "북한의 지속적인 핵 개발과 전략적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서 양국 공조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한·미 동맹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정치권이 시끄러운 이때 또 해외 방문을 떠나는 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박 대통령이 미국 방문 계획에 맞춰 국정화 추진을 발표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적지 않다는 것.
박 대통령은 지난 유승민 의원 거취 문제가 한창일 때 중동 해외 순방을 다녀왔으며, 세월호 1주기 당일에는 남미를 다녀온 바 있다.
'박근혜 미국' '역사교과서 국정화' 박근혜 대통령이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진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13일) 오후 3박6일 간의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미국 방문과 관련해 "북한의 지속적인 핵 개발과 전략적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서 양국 공조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한·미 동맹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정치권이 시끄러운 이때 또 해외 방문을 떠나는 박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박 대통령이 미국 방문 계획에 맞춰 국정화 추진을 발표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적지 않다는 것.
박 대통령은 지난 유승민 의원 거취 문제가 한창일 때 중동 해외 순방을 다녀왔으며, 세월호 1주기 당일에는 남미를 다녀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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