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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은 감소에서 큰 폭의 증가로 전환된 반면 여신은 증가폭이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5년 8월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에 따르면 금융기관 총수신은 전월(-2943억원) 감소에서 1조1576억원으로 큰 폭의 증가로 전환했다.
금융기관별로 예금은행은 지자체 교부금 및 교육기관 등록금 유입 등으로 전월 -2514억원에서 +8717억원으로 큰 폭의 증가로 전환됐다.
비은행금융기관도 신탁회사 등을 중심으로 -429억원에서 +2861억원으로 증가로 전환됐다.
총여신은 전월(+9092억원)보다 증가폭이 축소(+6871억원)뙜다.
예금은행은 가계대출이 증가로 전환됐으나, 기업대출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증가폭(+4555억원→+4236억원)이 축소됐다.
비은행금융기관도 새마을금고, 개발기관 등을 중심으로 증가폭(+4537억원→+2636억원)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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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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