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라이트 스퀘어, 메세나폴리스와 더불어 강북 최대 규모의 복합 상가 형성
- 포화 상태인 홍대 상권, 더블 역세권 합정역으로 중심 이동…상수•연남•마포까지 확장



합정역 일대 상권이 코엑스몰 규모에 버금가는 강북 최대 규모의 상권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관심이 필요하다.

포화상태인 홍대 상권에서 확장된 합정역 상권은 이미 상수동, 연남동을 넘어 망원까지 넓어지면서 마포 일대까지 아우르는 서울 강북지역의 메인 상권으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연예기획사와 외국인들까지 몰려들어 수많은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그야말로 불철주야 활기가 넘치는 ‘주 7일 상권’을 형성 중이라고.


실제로 합정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13년 상반기 수송인원 최대 증가역으로 꼽힌 데 이어 지난해 역시 홍대입구역과함께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현재도 합정역은 하루 평균 4만8750여 명이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5420여 명이 늘어난 수치다.

뿐만 아니라 합정역 인근은 역과 바로 연결되는 마포한강 푸르지오 1,2차와 메세나폴리스 등 주상복합단지의 구매력 높은 입주민과 업무시설 상주 인구 등 자체 고정 수요도 많고 향후 합정동과 그 주변지역 개발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인접한 상암DMC에는 800여 개의 업체가 입주하게 되며 약 6만5000여 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또, 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인 가재울뉴타운(1만9400여 가구)과 아현뉴타운(1만8500여 가구)도 가까워 향후 이 곳까지 배후수요지로 품을 수 있다.


합정동 일대는 양화로, 합정로, 대흥로 및 기타 6차선 도로와 5차선도로가 상권에 걸쳐 있어 교통 여건이 매우 좋다. 여기에 합정역은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이 연결된 환승역으로 멀티역세권 권역이라 대중교통을 이용한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양화대교나 강변북로를 통해 마포지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 합정역은 꼭 들러야 하는 필수관문이나 다름없다.

이제 합정역 상권은 홍대-상수에서 확장된 상권을 넘어 홍대•마포 권역을 모두 아우르는 중심상권이라 할 수 있으며, 그 영역은 여전히 팽창 일로에 있어 강북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 상권으로의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 부동산 전문가들도 강남 삼성역에 위치한 매머드급 상가인 코엑스몰에 버금가는, 아니 그 이상이 될 대표 상권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 대표적인 대규모 상권으로 꼽히는 서울 삼성역 코엑스몰은 지하 1~2층의 165,000㎡ 면적으로 총 299개의 매장과 총 5개의 플라자가 조성돼 있다. 이 곳은 문화와 예술,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강남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코엑스몰은 상업•문화•오락 기능과 쇼핑•비즈니스 시설까지 갖춰 강남상권 중심으로 자리잡았다는 것. 코엑스몰 형태의 대형 복합단지는 한 공간에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한 편리성이 강점으로 꼽히는데 이러한 매머드급 복합 상가가 마포구 합정역 일대에도 조성된다.

그 주인공은 마포한강 푸르지오와 메세나폴리스 상업시설이다. 이 두 개의 상업시설은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면서 총 85,796㎡의 면적의 하나의 상권을 형성, 초대형 랜드마크 상권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선임대 후분양 상가로 이미 많은 점포가 들어선 메세나폴리스몰은 4만176㎡의 면적으로 총 243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대우건설이 지은 마포한강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로 일반에 공급 중인 ‘딜라이트 스퀘어’는 축구장 7개 규모와 맞먹는 총 45,620㎡의 면적으로 251개 점포로 구성된다.

특히 ‘딜라이트 스퀘어’는 오픈 브릿지를 통해 마포한강 푸르지오 1,2차 단지와도 이어지도록 설계돼 빠르고 편리한 쇼핑 동선으로 폭넓은 유동인구를 흡수하며 광역 상권을 형성할 전망이다. 현재 1차분 110개 점포가 인기리에 분양 중이며 키 테넌트로 꼽히는 유수의 점포들이 입점 예정이라 조기 상권활성화가 예고되고 있다.

실제 유명 커피숍이 입점 확정이며, 카페 및 레스토랑 등이 입점 예정이라고 한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으로 분양사무소에서 진행 중이다. 계약시 계약금은 10%이며 입점 시 잔금을 지급하면 된다.

문의전화: 1800-0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