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활용 뛰어난 특화평면 아파트 청약경쟁률 높고 웃돈까지 형성 - ‘평택 송담 지엔하임’, 수요자 마음 사로잡기 위한 특화평면 도입
건설사들이 신평면을 도입해 분양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4베이는 기본이고 중소형 평면에서는 보기 힘든 중대형급 드레스룸을 도입하는가 하면 4베이 4룸구조 등을 선보이고 있는 것.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이 투자자보단 실수요자로 재편되면서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이 구입부담은 낮고 체감면적이 넓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설계특화 아파트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이들 아파트는 최고 청약경쟁률과 연결돼 아파트의 이미지를 높이는데도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향후 웃돈도 주도해 아파트 전체의 가치를 높이는데도 한 몫 하고 있다.
올해 1월 천안에서 분양을 진행했던 I아파트의 전용 74㎡A는 4베이 판상형인데다 알파룸이나 수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추가 제공하는 평면을 선보여 1순위 청약경쟁률이 B타입 청약경쟁률(3.64대 1)보다 7배 이상 높은 23.85대 1을 기록했다. 분양권 프리미엄에도 차이를 보여 전용 74㎡A는 최대 1500만원의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어 B타입에 비해 약 4배 가량 높았다.
업계관계자는 “직접적으로 청약경쟁률이나 분양가 프리미엄에 영향을 미칠 만큼 가구 평면이나 상품력이 아파트를 결정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에 최근 건설사들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차별화 방안으로 신평면을 대거 도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트렌드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장건설이 이달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택지지구 79블록 1롯트와 80블록 2롯트에서 분양하는 ‘평택 송담 지엔하임’은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평택 송담 지엔하임’은 전 가구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용 59㎡의 경우 송담지구 내 최초 와이드 드레스룸을 선보이는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또한 전용 74㎡는 다용도 펜트리 특화, 전용 84㎡는 다목적 알파룸 제공으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중앙공원 및 광장이 조성되며 근린공원이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27층, 1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73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79블록 1롯트 세부면적 별 가구수는 ▲전용 59㎡ 150가구, ▲전용 74㎡A 226가구, ▲전용 74㎡B 77가구, ▲전용 84㎡ 254가구로 총 707가구이며 80블록 2롯트 세부면적 별 가구수는 ▲전용 59㎡ 206가구, ▲전용 74㎡A 107가구, ▲전용 74㎡B 53가구로 총 366가구로 구성된다.
‘평택 송담 지엔하임’은 단지와 인접한 곳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된다. 또한 인근에 현화고등학교, 안일중학교, 현화중학교, 안중고등학교, 안일초등학교 등이 위치하여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어 학부모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평택 송담 지엔하임’은 평택 서부권역에서도 주거지로 이름 높은 현화지구와 바로 인접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인근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현화메디컬센터, 안중공용버스터미널,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포승국가산업단지와 평택 중심가를 잇는 38번 국도와 북으로 화성, 남으로는 아산을 잇는 39번 국도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어 평택시 전 지역은 물론 광역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포승국가산업단지, 화성 기아자동차 공장, 평택 국제항 등지의 출퇴근이 편한 직주근접 아파트로 최적의 입지를 갖춘 것도 장점이다.
한편 ‘평택 송담 지엔하임’은 문장건설이 ‘지엔하임’ 브랜드를 런칭 후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다. 지엔하임(Z:ENHEIM)은 ZEN(젠스타일)과 Heim(집)의 합성어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전세계 건축, 패션, 인테리어 핵심 키워드인 젠스타일을 기본 컨셉으로 문장건설이 가지고 있는 주거에 대한 철학을 담은 브랜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838번지(안중버스 터미널 옆)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상반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