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단종보험대리점 상품인 ‘롯데 제품보증연장보험’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종보험대리점은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관련 보험상품의 판매자격을 주고 해당 보험을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롯데손해보험은 롯데하이마트와 연계해 고객이 구매한 가전제품의 실제 수리비를 보상해주는 ‘제품보증연장보험’을 23일부터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에서 가전제품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상품에 한함) 구매 후 ‘품보증연장보험’에 가입하면 기존 가전제품 애프터서비스(A/S) 기간 1년에 4년을 더해 총 5년의 기간 동안 제품의 실제 수리비를 보장 받는다.


특히 4년간의 담보기간 동안 제품가격 1%대의 합리적인 보험료(납입주기 1회 일시납)를 통해 일상생활 중에 발생하는 가전제품의 고장 위험에 대비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제조사나 제조사에서 지정한 수리업체가 수리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면 손해발생시점의 시가로 보상한다.


또 다수 제품 가입 시 보험료의 최대 10%를 할인(2대 3%, 3대 6%, 4대 이상 10%)해준다. 계약자가 부담한 실제수리비를 보상한도 내에서 담보한다.

예컨대 고객이 롯데하이마트 매장 내에서 200만원의 TV를 구매 후 3만원 수준의 보험료를 불입 시 고객은 총 5년(기존 AS 1년+제품보증연장보험 AS 4년) 동안 제품 보증을 받는다. TV 구매 후 3년 시점에 TV가 파손돼 30만원의 AS 비용이 청구됐을 경우 TV수리비 30만원을 보상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롯데하이마트 잠실·대치·양재·가락·봉천점에서 가입 안내 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는 전국 매장에서 동일한 보험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