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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주택지표 부진 여파로 소폭 하락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8원 내린 1131.0원에 장을 마쳤다.
앞서 전날 발표된 미국의 9월 신규주택판매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달러화 강세가 수그러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이번 주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미국의 성장률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졌다.
이에 원·달러 환율이 혼조세를 보이며 반등했다가 전일 종가 대비 소폭 하락하는 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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