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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국정화' '국정교과서' '유승민'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27일 머니투데이 the300과의 인터뷰에서 국정교과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유 전 원내대표는 "현대사에 대해 균형잡힌 역사교과서를 쓰려면 친일과 종북 두 가지 모두 부정하는 것이 균형잡힌 것"이라며 "그런 역사교과서를 쓰자고 하면 누가 반대하겠느냐. 다만 방법에 대해서 좀더 고민해 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민주주의라는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과 주장을 인정해야 한다며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유 전 원내대표는 "나라를 이끌어가는 원리 자체가 민주주의인데 민주주의라는 것이 원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고 이를 인정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그래서 설득과 소통 과정이 국회에서나 당청 사이, 국민 사이에서 중요하다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에 단호한 의지를 표한 것과 관련해서는 "노코멘트"라고 답변을 거부했다.
'유승민' '국정교과서' /사진=뉴스1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27일 머니투데이 the300과의 인터뷰에서 국정교과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유 전 원내대표는 "현대사에 대해 균형잡힌 역사교과서를 쓰려면 친일과 종북 두 가지 모두 부정하는 것이 균형잡힌 것"이라며 "그런 역사교과서를 쓰자고 하면 누가 반대하겠느냐. 다만 방법에 대해서 좀더 고민해 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민주주의라는 측면에서 다양한 의견과 주장을 인정해야 한다며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유 전 원내대표는 "나라를 이끌어가는 원리 자체가 민주주의인데 민주주의라는 것이 원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고 이를 인정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그래서 설득과 소통 과정이 국회에서나 당청 사이, 국민 사이에서 중요하다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에 단호한 의지를 표한 것과 관련해서는 "노코멘트"라고 답변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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