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 반대' '문재인'

역사교과서 국정화 고시가 다음달 5일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야권이 국정화 저지를 위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전날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촛불집회를 열었던 새정치연합은 오늘(28일)부터 국정화 반대 행동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문 대표는 이날부터 국정교과서 반대를 홍보하기 위한 버스투어를 시작, 이날 부천역과 안산중앙역 주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서명운동에 나선다.


문 대표는 28일 오후 1시 30분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투어버스 출정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 부천역 남부광장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버스투어는 29일에는 이종걸 원내대표가, 30일에는 문재인 대표가 다시 진행한다. 이 같은 행사는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국정화 반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정관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야권 3자 연석회의 주최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