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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전세가격은 소폭 둔화됐다.
전남의 매매·전세가격은 상승에서 하락, 상승에서 보합세를 형성했다.
30일 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동향에 따르면 지난 26일 현재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23% 상승하며, 지난주(0.15%)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남구가 0.39%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광산구(0.31%), 서구(0.28%), 북구(0.07%), 동구(0.0%)순으로 나타났다.
전세가격은 0.10% 상승해 지난주(0.11%)보다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지역별로 광산구가 0.20%로 가장 많이 상승했으며, 서구(0.17%), 동구·남구·북구는 보합(0.0%)을 형성했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하락하며, 지난주 상승(0.06%)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지역별로 목포가 0.25%, 여수 0.02% 오른 반면 광양이 0.33%, 순천 0.12%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보합을 형성하며,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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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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