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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집단폐렴'
원인불명의 집단 폐렴 증세를 보인 건국대 학생들이 경기 안성시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져 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안성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폐렴 증상을 보인 건국대 학생 4명은 10여일 전인 13∼14일 공도읍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최의 홀스타인(젖소) 품평회 행사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품평회에는 전국 100개 농가에 젖소 200마리가 참가했다. 현재 학생들이 소와 양 같은 가축과 접촉해 걸리는 인수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 또는 큐열병일 가능성이 제기돼 안성시가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부터 폐렴 발생 원인이 규명될때까지 이 행사장 대관실을 잠정 폐쇄 조치하고 방제차량 2대를 동원해 1일 2회씩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시는 품평회에 참가한 안성시 6개 농장주와 젖소 12마리에 대해 긴급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방역을 강화했다.
/자료사진=뉴스1
원인불명의 집단 폐렴 증세를 보인 건국대 학생들이 경기 안성시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져 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안성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폐렴 증상을 보인 건국대 학생 4명은 10여일 전인 13∼14일 공도읍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최의 홀스타인(젖소) 품평회 행사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품평회에는 전국 100개 농가에 젖소 200마리가 참가했다. 현재 학생들이 소와 양 같은 가축과 접촉해 걸리는 인수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 또는 큐열병일 가능성이 제기돼 안성시가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부터 폐렴 발생 원인이 규명될때까지 이 행사장 대관실을 잠정 폐쇄 조치하고 방제차량 2대를 동원해 1일 2회씩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시는 품평회에 참가한 안성시 6개 농장주와 젖소 12마리에 대해 긴급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방역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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