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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에서 매우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대구와 경북 지역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으면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1일 밝혔다.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지만, 내일부터는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구 12도, 구미 12도, 안동 12도, 상주 13도, 울진 15도, 포항 14도, 울릉도 14도 등으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또한 경북 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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