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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보험대리점협회가 3일 오후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모집질서 개선을 위한 자율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이춘근 보험대리점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산업을 이끌어가는 생명보험사 및 손해보험사 대표 36명, 보험 대리점 대표 19명 등 약 60여명의 대표가 참석해 모집질서 개선을 위한 보험업계의 실천의지를 보였다.
이번 자율협약은 생·손보험업계와 보험대리점업계가 자정노력의 일환으로 체결하는 금융권 최초의 자율협약에 큰 의의를 두고 있으며 보험업계 자율적 노력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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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