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1% 오른 1239억3500만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0.4% 오른 5803만5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코웨이는 이번 호실적의 배경으로 ▲환경가전사업 성장률 지속 확대 ▲주요 해외 법인 성장세 유지 ▲케어 사업의 매출 및 계정 증가 등을 꼽았다. 

특히 주력 사업인 환경가전 사업 중 전기레인지, 안마의자, 연수기 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1% 오른 508억원을 기록했다.

렌탈 매출액은 IoT(사물인터넷) 탑재로 제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의 신제품 출시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한 3764억원을 기록했다.  

이재호 코웨이 부사장(CFO)은 “3기 코웨이는 주력사업인 환경가전 부문의 안정적 성장과 일시불 판매의 호조로 견한 실적을 보였다”며 “4분기에도 듀얼파워 공기청정기 IoCare, 숙면특화 기능 공기청정기 등의 혁신적인 융∙복합 신품과 영업력 관리 강화를 기반으로 지금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