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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안전지수’
국민안전처는 4일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의 지역안전지수 등급을 발표했다.
지역안전지수란 각 지자체의 안전수준을 화재·교통사고·자연재해·범죄·안전사고·자살·감염병 등 7개 분야별로 계량화해 등급을 매긴 것이다. 지자체 간 상대등급은 1~5등급까지 나눠 매겼으며 각각 1등급은 10%, 2등급 25%, 3등급 30%, 4등급 25%, 5등급 10% 비율로 뒀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고 5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에 취약하다는 의미다.
국민안전처가 4일 정식 공개한 전국 시도와 시군구의 7개 분야별 '지역안전지수'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가 화재·교통사고·안전사고 등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세종시는 자연재해·범죄·안전사고 등 4개 분야에서, 서울시는 화재·교통사고 분야에서 각각 안전지수 1등급을 받았다.
반면 전라남도는 화재와 교통, 자연재해와 감염병 분야에서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받았으며, 범죄분야에선 광주시와 제주특별자치도가 5등급을 받았다. 안전사고는 울산시가, 자살분야는 강원도가 5등급을 받았다. 지역별 자치구 중에선 서울 중구가 화재, 범죄, 안전사고, 자살분야에서 최하위 등급인 5등급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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