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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지속되는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리로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5포인트(0.02%) 내린 1만7863.43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2.38포인트(0.11%) 하락한 2099.9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역시 소폭 하락해 14.74포인트(0.29%) 떨어진 5127.7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 주요 증시 하락은 미국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지속된 것이 지수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는 그동안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해왔다.
전일 재닛 옐런 연준 의장도 올해 금리 인상가능성이 열려 있음을 강조하며 시장 불안을 증폭시켰다. 연준은 기준금리 결정 과정에서 고용지표와 물가 상승률 지표를 주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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