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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6일 오전 9시57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7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54만7000원보다 16만4000원(29.98%)이나 오른 가격이다.
이는 전날 발표한 기술 수출 계약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미약품은 프랑스의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와 ‘바이오 의약품의 약효지속 시간을 연장해주는 독자 기반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지속형 당뇨신약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4억유로이며 임상시험과 시판허가 등에 성공할 경우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35억유로를 별도로 지급 받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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