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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포탈과 분식회계 등 기업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석래(79) 효성그룹 회장의 결심 공판이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가운데 조석래 회장이 출두하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2013년 회삿돈 수백억원을 빼돌리고 1000억원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재판부는 내년 1월 8일에 선고하기로 잠정적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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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