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코리아(대표 조용노)가 보온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비비 다운'(Bivy Down)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비비 다운 시리즈는 필파워 600의 '착한 다운'(Traceable Down, 사료를 강제로 먹여 키운 산 거위나 오리에서 채취한 다운이 들어있지 않은 것)을 보온재로 사용해 보온성을 갖췄다. 또한 겉감은 생산 제품과 생산 공정이 사람과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했음을 보증하는 '블루사인(Bluesign®)' 인증을 획득한 나일론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이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파타고니아코리아 최우혁 부장은 "파타고니아의 모든 다운 제품에는 동물 복지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100% 착한 다운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신제품 비비 다운 시리즈 또한 동물 복지를 실천한 마음 따뜻한 제품으로 뛰어난 보온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라고 말했다.

재킷과 베스트로 구성됐으며,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도 어울리는 캐주얼한 디자인과 기능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비비 다운 재킷은 카키·네이비·스모키 블루 등 남성용 3종으로 구성되며, 비비 다운 베스트는 카키·베이지·레드·사이언 블루 등 남성용 4종과 후드가 달린 그린 컬러의 여성용 1종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