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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실험·검사 장비의 노후상태가 심각해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실험·검사 장비의 노후로 매년 1억원에 달하는 수리비용 사용되고 있어 장비 교체 예산확보가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11일 문태환 광주광역시의원(광산2)에 따르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현 보유하고 있는 실험·검사 장비는 총 333대이고 모든 장비의 내구연한은 10년이다. 하지만 11월 현재 내구연한이 지난 장비는 68대에 이르며 이는 전체 대비 20%에 달하는 수치다.
심지어 탁도계, 소음 및 진동정밀분석시스템, 주사광학,스피닝디스크, 레이저주사현미경는 19년이 넘어 교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3년간 실험·검사 장비 수리비도 2013년 9511만원(55건), 2014년 9505만원(57건), 2015년 11월 현재 6877만원(45건)으로 매년 증가세에 있다. 소모성 부품교체 등도 있지만 기능이 저하되어 작동이 안되는 경우도 많은 것은 연식과 사용빈도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실험·검사 장비의 노후로 매년 1억원에 달하는 수리비용 사용되고 있어 장비 교체 예산확보가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11일 문태환 광주광역시의원(광산2)에 따르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현 보유하고 있는 실험·검사 장비는 총 333대이고 모든 장비의 내구연한은 10년이다. 하지만 11월 현재 내구연한이 지난 장비는 68대에 이르며 이는 전체 대비 20%에 달하는 수치다.
심지어 탁도계, 소음 및 진동정밀분석시스템, 주사광학,스피닝디스크, 레이저주사현미경는 19년이 넘어 교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3년간 실험·검사 장비 수리비도 2013년 9511만원(55건), 2014년 9505만원(57건), 2015년 11월 현재 6877만원(45건)으로 매년 증가세에 있다. 소모성 부품교체 등도 있지만 기능이 저하되어 작동이 안되는 경우도 많은 것은 연식과 사용빈도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문태환 의원은 "광주시 최고의 실험·검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이 20여년전 장비로 여전히 검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이는 시민들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험·검사 장비가 모두 고가이고 지방재정의 여건이 어렵지만 메르스, 수은 매립, 약수터 수질 악화 등 사회적 문제에 발맞추어 노후장비 교체 예산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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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