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보험연수원
보험연수원은 '제11회 보험심사역 자격시험' 결과 379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전국 5개 대도시에서 실시된 이번 시험에는 주요 손해보험회사를 포함한 보험업계 종사자와 대학생 등 1996명이 응시했다. 그 중 개인보험심사역 287명과 기업보험심사역 92명 등 모두 379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19.3%를 기록했다

보험심사역은 손해보험을 개인보험과 기업보험으로 구분해 분야별 심사역 자격을 인증·부여하는 자격 제도로 2010년에 도입됐다.


보험연수원은 지금까지 매년 2회씩 11회의 전국단위 자격시험을 실시해 1만6151명이 응시한 가운데 3026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